주택수요자들은 임대보다는 내집을 선호하고,집이 좁더라도 교통여건이 좋은 아파트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최근 인기를 모으고 있는 초고층 주상복합아파트는 인기에 비해 실제 구입의사는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과 포스코개발이 서울·수도권 30평형이상 아파트 거주자 40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조사대상자의 74.8%가 ‘내집이 좋다’고 응답했다.
특히 강남지역 거주자의 76.3%가 내집이 좋다고 응답,상대적으로 자가주택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수요자구매패턴에 있어서는 51.3%가 ‘교통·출퇴근의 편리성’을 최우선 순위로 꼽았다.
또 ‘집이 좁더라도 도심근처 교통이 편리한 곳에 살고 싶은가’라는 설문에는 72.6%가 긍정적으로 답해 아파트 선택시 교통여건의 비중이 갈수록 높아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초고층 주상복합아파트의 구입의사는 ‘사고 싶다’는 응답자가 23.0%에 불과했으며 나머지는 ‘전혀 없다’(21.0%),‘별로 없다’(37.6%),‘보통이다’(18.4%)는 반응을 보였다.
김성곤기자
또 최근 인기를 모으고 있는 초고층 주상복합아파트는 인기에 비해 실제 구입의사는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과 포스코개발이 서울·수도권 30평형이상 아파트 거주자 40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조사대상자의 74.8%가 ‘내집이 좋다’고 응답했다.
특히 강남지역 거주자의 76.3%가 내집이 좋다고 응답,상대적으로 자가주택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수요자구매패턴에 있어서는 51.3%가 ‘교통·출퇴근의 편리성’을 최우선 순위로 꼽았다.
또 ‘집이 좁더라도 도심근처 교통이 편리한 곳에 살고 싶은가’라는 설문에는 72.6%가 긍정적으로 답해 아파트 선택시 교통여건의 비중이 갈수록 높아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초고층 주상복합아파트의 구입의사는 ‘사고 싶다’는 응답자가 23.0%에 불과했으며 나머지는 ‘전혀 없다’(21.0%),‘별로 없다’(37.6%),‘보통이다’(18.4%)는 반응을 보였다.
김성곤기자
2001-06-13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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