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우수아파트 포상

서울시, 우수아파트 포상

입력 2001-06-12 00:00
수정 2001-06-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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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갈수록 늘어가는 아파트 등 공동주택의 주거문화 향상을 위해 입주민들이 희망하는 아파트단지를 대상으로평가를 실시,우수단지를 포상하기로 했다.

평가대상은 입주후 5년이 경과한 300가구 이상 규모 단지나 150가구 이상으로 승강기가 설치된 단지 등이다.평가를원하는 단지는 다음달 10일까지 관할 구청에 소정의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서울시는 각 자치구로부터 추천서를 접수해 11월 10일까지 대상 1곳,금상 2곳,은상 3곳을 골라 각각 1,500만원,1,000만원,700만원씩의 상금과 함께 인증마크를 부여할 계획이다.평가분야는 유지·운영관리·공동체 활동·입주민 만족도등 4개 분야다.

수상 단지를 제외한 나머지 단지 가운데서도 유지·운영관리·공동체 활동 등 3개 분야에 대한 평가를 실시,모두 9곳을 선정해 각 500만원의 상금과 상패를 수여할 방침이다.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주택기획과(02-3707-8217∼8)로 문의하면 된다.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3일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를 방문했다. 방문에는 김태현 강동구의원과 경계선지능인 자녀를 둔 부모들이 함께했으며, 센터 관계자로부터 광역센터 운영 현황과 서울시의 경계선지능인 관련 정책을 듣고 강동구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경계선지능인은 지능지수(IQ) 71~84 수준으로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사회 적응, 취업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장애인 복지 등 기존 제도의 지원 대상에서 벗어나 있어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강동구가 경계선지능인 기본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현재 강동구는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만을 갖추고 있어 지원 대상과 범위가 평생교육 영역에 국한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해당 조례를 기본조례로 전면 통합해 단순 교육 지원을 넘어 경계선지능인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다각적 지원 근거를 정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본조례 제정과 연계해 강동구 차원의 경계선지능인 전담 지원센터 설립 방안도 함께 논의 중이다. 이날 광역센터 측은 현재 운영 상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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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억기자 jeshim@

2001-06-12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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