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우수아파트 포상

서울시, 우수아파트 포상

입력 2001-06-12 00:00
수정 2001-06-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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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갈수록 늘어가는 아파트 등 공동주택의 주거문화 향상을 위해 입주민들이 희망하는 아파트단지를 대상으로평가를 실시,우수단지를 포상하기로 했다.

평가대상은 입주후 5년이 경과한 300가구 이상 규모 단지나 150가구 이상으로 승강기가 설치된 단지 등이다.평가를원하는 단지는 다음달 10일까지 관할 구청에 소정의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서울시는 각 자치구로부터 추천서를 접수해 11월 10일까지 대상 1곳,금상 2곳,은상 3곳을 골라 각각 1,500만원,1,000만원,700만원씩의 상금과 함께 인증마크를 부여할 계획이다.평가분야는 유지·운영관리·공동체 활동·입주민 만족도등 4개 분야다.

수상 단지를 제외한 나머지 단지 가운데서도 유지·운영관리·공동체 활동 등 3개 분야에 대한 평가를 실시,모두 9곳을 선정해 각 500만원의 상금과 상패를 수여할 방침이다.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주택기획과(02-3707-8217∼8)로 문의하면 된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홍제천 음악분수 가동식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26일 서울 연희동 연가교 인근에서 열린 홍제천 음악분수 가동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가동을 시작한 홍제천 음악분수는 길이 37.3m, 폭 3.6m의 그래픽 분수로 216개의 LED 조명과 3곳의 레이저를 활용해 입체적 공연을 연출한다. 최대 10m까지 올라가는 물줄기는 시원한 경관과 음악이 함께 어우러지는 빛의 향연을 선사한다. 총사업비 24억원(시 특별조정교부금 20억, 특별교부세 4억)이 투입된 사업으로, 김 의원은 특별조정교부금 확보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구의원 시절 홍제천변 주민 편의를 위해 화장실 3곳을 설치하는 등 활동해왔다. 2023년에는 홍제천 야간경관 개선 사업이 실시되어 하천 산책로 진출입로에 새로운 조명과 보안등을 설치해 보행자의 안전성을 높였다. 아울러 사천교와 내부순환로 하단에도 미디어파사드 설치와 연가교 주변 농구장·족구장·배드민턴장 등 체육시설 보완 등이 이뤄졌다. 그는 홍제천 음악분수가 서대문구민뿐만 아니라 서울시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음악분수와 레이저 쇼가 어우러진 화려한
thumbnail - 김용일 서울시의원, 홍제천 음악분수 가동식 참석

심재억기자 jeshim@

2001-06-12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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