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11일 이한동(李漢東)국무총리와 진념(陳稔)경제부총리 및 관계 국무위원들을 출석시킨 가운데 본회의를 열어경제분야 대정부 질문을 벌였다.
이날 여야 의원들은 극심한 가뭄대책과 항구적인 수자원관리대책을 추궁하는 한편 재벌개혁,기업구조조정,추경예산편성문제, 공적자금 추가조성, 서민생계 대책,농어가 대책등을 따졌다.
이 총리는 가뭄대책 및 수자원 관리대책과 관련,“정부는가용한 모든 능력을 동원해 민·관·군 총력 동원체제를 이루고 있다”면서 “가뭄영농대책본부와 중앙재해대책본부를24시간 가동, 당면 대책을 극복하는 동시에 물 문제에 장기적으로 대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와함께 “장기적으로수자원 확보가 시급한 국가적 과제가 되고 있는 만큼 물 수요관리대책을 마련하고 있으며,물기본법 제정문제도 신중하게 검토하겠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농업·공업·생활용수관리를 통합,활용하는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진 부총리는 경제전망과 관련,“아직 긍정적인 지표와 부정적인 지표가 혼재돼 있다”면서 “우리 경제에 대한불확실성이 점차 축소되고 있다”고 밝혔다. 진 부총리는집단소송제 도입에 대해 “내년부터 자산규모 2조원이상 기업에 도입하고,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답변했다.
한갑수(韓甲洙)농림장관은 “논농사 직불제에 이어 내년부터 밭농사 직불제를 영농조건이 열악한 지역에 실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동형 홍원상기자 yunbin@
이날 여야 의원들은 극심한 가뭄대책과 항구적인 수자원관리대책을 추궁하는 한편 재벌개혁,기업구조조정,추경예산편성문제, 공적자금 추가조성, 서민생계 대책,농어가 대책등을 따졌다.
이 총리는 가뭄대책 및 수자원 관리대책과 관련,“정부는가용한 모든 능력을 동원해 민·관·군 총력 동원체제를 이루고 있다”면서 “가뭄영농대책본부와 중앙재해대책본부를24시간 가동, 당면 대책을 극복하는 동시에 물 문제에 장기적으로 대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와함께 “장기적으로수자원 확보가 시급한 국가적 과제가 되고 있는 만큼 물 수요관리대책을 마련하고 있으며,물기본법 제정문제도 신중하게 검토하겠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농업·공업·생활용수관리를 통합,활용하는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진 부총리는 경제전망과 관련,“아직 긍정적인 지표와 부정적인 지표가 혼재돼 있다”면서 “우리 경제에 대한불확실성이 점차 축소되고 있다”고 밝혔다. 진 부총리는집단소송제 도입에 대해 “내년부터 자산규모 2조원이상 기업에 도입하고,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답변했다.
한갑수(韓甲洙)농림장관은 “논농사 직불제에 이어 내년부터 밭농사 직불제를 영농조건이 열악한 지역에 실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동형 홍원상기자 yunbin@
2001-06-1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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