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신트리·신정 경유 3개 버스노선

양천구 신트리·신정 경유 3개 버스노선

입력 2001-06-09 00:00
수정 2001-06-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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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 신정3동 일원의 신트리지구와 신정지구,신정2지구를 경유하는 3개 시내버스 노선이 신설된다.

양천구는 신트리지구 등 택지개발지구내 주민들의 교통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다음달중 3개 노선에서 시내버스 64대를 운행하는 계획이 서울시버스정책시민위원회에서 확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에따라 신트리지구의 푸른마을아파트 등 5개 단지와 신정·신정2지구 2개 단지 등에 거주하는 6,000여가구가 교통불편을 크게 덜게 됐다.

3개 노선은 303번(도시형 38대) 및 326번(도시형 14대),64-1번(좌석형 12대)이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강솔초 통학버스 증차 논의 이끈다… 원거리 통학 해소 해법 모색

서울시의회 박춘선 의원(강동3, 국민의힘)은 지난달 30일 서울 강동구 강솔초등학교에서 통학버스 증차와 통학환경 개선을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하고, 원거리 통학 문제 해결을 위한 구체적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고덕강일3지구 내 학교 신설 지연으로 인해 일부 학생들이 장거리 통학을 해야 하는 상황이 지속되면서, 통학버스 추가 지원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마련됐다. 실제로 일부 학생들은 통학버스를 이용하지 못할 경우 30분가량 도보로 등교해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 의원과 문현섭 구의원을 비롯해 서울시의회 현장민원과, 서울시 교육지원정책과, 서울시교육청 및 강동송파교육지원청, 강솔초등학교 관계자, 학부모 등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논의했다. 강솔초는 고덕강일지구 입주 확대에 따라 학생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통학버스 이용 수요 역시 빠르게 늘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3대의 통학버스가 운영 중이나, 탑승 학생 증가로 추가 지원 필요성이 제기됐다. 간담회에서는 통학버스 증차를 위한 예산 확보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추경을 통한 예산 확보로 서울시 교육지원정책과에서 통학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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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용기자 sdragon@

2001-06-09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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