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신트리·신정 경유 3개 버스노선

양천구 신트리·신정 경유 3개 버스노선

입력 2001-06-09 00:00
수정 2001-06-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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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 신정3동 일원의 신트리지구와 신정지구,신정2지구를 경유하는 3개 시내버스 노선이 신설된다.

양천구는 신트리지구 등 택지개발지구내 주민들의 교통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다음달중 3개 노선에서 시내버스 64대를 운행하는 계획이 서울시버스정책시민위원회에서 확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에따라 신트리지구의 푸른마을아파트 등 5개 단지와 신정·신정2지구 2개 단지 등에 거주하는 6,000여가구가 교통불편을 크게 덜게 됐다.

3개 노선은 303번(도시형 38대) 및 326번(도시형 14대),64-1번(좌석형 12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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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이정미 의원은 지난 15일 서울 종각에서 열린 ‘제2회 백의종군길 도보행진 출정식’에 참석해 백의종군길의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고, 백의종군길 서울 구간 복원과 역사문화자원으로서의 활용을 위한 여정의 시작을 함께했다. 이날 출정식 자리에는 최재형 종로구 국민의힘 당협위원장을 비롯해 이정미 서울시의원, 백의종군길 조직위원회 관계자들과 한국노총 측, 그리고 수많은 시민이 함께 자리해 백의종군길이 지닌 뜻깊은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이번 도보행진의 무사 완주를 한마음으로 기원했다. 임진왜란이 한창이던 1597년,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직접 겪었던 백의종군의 발자취를 고스란히 따라가는 이 길은 서울시를 기점으로 경기도, 충청남도, 전라북도, 전라남도를 거쳐 경상남도 합천군에 이르기까지 총연장 약 670km에 달하는 대규모 역사문화탐방로이다. 지난 15일 포문을 열고 약 한 달간의 대장정에 돌입한 이번 도보행진 기간 동안, 참가자들은 전 구간을 두 발로 직접 걸으며 그 길에 서려 있는 역사적 교훈과 가치를 깊이 있게 체득할 예정이다. 아울러 체계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정비나 보수가 시급하거나 새롭게 노선을 개척해야 할 지점들을 세밀하게 파악하고,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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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용기자 sdragon@

2001-06-09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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