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은행은 31일 해운업계 5위인 조양상선이 계열사인 ㈜남북수산과 함께 서울지방법원에 법정관리를,계열사인 삼익물류㈜는 화의를 각각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들 회사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은 이날 기존 B등급에서 상환불능을 의미하는 D등급으로 하향조정됐다.조양상선은 지난 30일 한미리스가 교환을 요구한 1억6,700만원의 당좌수표를 결제하지 못했으나 한미리스의 교환 철회로 부도를 면했다.조양상선은 1금융권에 1,483억원,2금융권에 2,163억원,기타 230억원 등 모두 3,876억원의 부채를 갖고 있다.
계열기업인 ㈜남북수산은 239억원,삼익물류㈜는 152억원,㈜진주햄 314억원,㈜동서울(골프장)은 2억원의 부채를 안고있다.
조양상선은 47개국에 영업망을 갖고 있으며 한진해운 등과제휴,원양 공동운항에 참여하고 있다.
주현진기자 jhj@
이들 회사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은 이날 기존 B등급에서 상환불능을 의미하는 D등급으로 하향조정됐다.조양상선은 지난 30일 한미리스가 교환을 요구한 1억6,700만원의 당좌수표를 결제하지 못했으나 한미리스의 교환 철회로 부도를 면했다.조양상선은 1금융권에 1,483억원,2금융권에 2,163억원,기타 230억원 등 모두 3,876억원의 부채를 갖고 있다.
계열기업인 ㈜남북수산은 239억원,삼익물류㈜는 152억원,㈜진주햄 314억원,㈜동서울(골프장)은 2억원의 부채를 안고있다.
조양상선은 47개국에 영업망을 갖고 있으며 한진해운 등과제휴,원양 공동운항에 참여하고 있다.
주현진기자 jhj@
2001-06-0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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