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공화탈당 제퍼즈의원 살해위협에 ‘철통 경호’

美공화탈당 제퍼즈의원 살해위협에 ‘철통 경호’

입력 2001-06-01 00:00
수정 2001-06-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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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연합] 제임스 제퍼즈 미국 상원의원(버몬트)이 공화당 탈당을 선언한 이후 살해 위협에 시달리고 있다고 USA투데이가 31일 보도했다.

제퍼즈 의원은 지난 24일 공화당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있으면서 민주당에 동조하겠다고 밝혀 상원의 여소야대를 빚음으로써 부시 행정부에 막대한 타격을 안겨준 장본인. 현재 국제 환경 문제에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이탈리아에 머물고 있다.

제퍼즈 의원은 신변 위협 문제가 제기됨에 따라 의회 경비대가 파견한 사복 경호원들의 보호를 받고 있으나 경비대측은 제퍼즈 의원에 대한 위협이나 보호 조치에 대해 논평을 거부했다고 투데이는 전했다.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정식 출범하는 등 2일을 기점으로 형사사법 체계 전반의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졌다. 이에 오현주 서울특별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부과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기록 및 등재 의무가 원활히 이행되려면, 정부 차원의 법적 활용 근거 신설과 함께 세부적인 시스템 작동 방식 및 예산 분담책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 오현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살펴보면, 서울시를 비롯한 10개 광역지자체 특사경 실무협의체는 지난 9월 10일 공동명의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국가 구축 및 관리에 관한 건의서’를 법무부에 전했다. 그러나 한 달 가까이 지난 2일 현재까지 정부 측으로부터 공식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이다. 해당 건의서의 주된 내용은 특사경이 KICS를 정상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법률상 형사사법업무 처리기관 범주에 이들을 명시하는 법적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기존 법무부 KICS 접근 권한을 특사경까지 확대하거나 국가가 주도하여 통합 시스템을 직접 구축 및 관리해 달라는 요구를 담고 있다. 개정 형사소송법 제199조의2는 사법경찰관리 등이 수사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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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퍼즈 의원의 공보 비서관 에릭 스멀슨은 탈당 선언 이후 제퍼즈 의원 사무실에 전화와 편지 등이 쇄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2001-06-0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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