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이동길 건축제한 완화 말라””

“”우이동길 건축제한 완화 말라””

입력 2001-05-29 00:00
수정 2001-05-29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북한산과 도봉산의 풍치와 경관을 보존하기 위해서는 이 일대를 일반미관지구로 변경해서는 안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북한산·도봉산 생명 평화 시민연대'는 28일 서울시가 역사문화미관지구로 되어 있던 도봉구 우이동길과 쌍문동길·장동길·방학로 등을 일반미관지구로 변경하기로 함에 따라 수려한 자연유산과 문화지구가 파괴될 위기에 놓여 있다며 이를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시민연대에 따르면 역사문화미관지구는 4층 이하의 건축물만을 지을 수 있어 사실상 고도제한을 받지만, 일반미관지구로 변경되면 2층 이상 건물을 지을 수 있어 고도제한이 풀리게된다.

이에 대해 서울시는 “”미관지구는 가로변에서 12m 이내 지역에만 적용되기 때문에 미관지구 변경이 고층아파트 건립을 가능하게 해 자연경관을 해칠 것이라는 지적은 설득력이 없다””고 반박했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6일 홍제천 폭포마당 및 폭포광장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복 300% 도전, 우리 서대문’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행사에는 지역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수많은 시민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김 의원은 따뜻한 봄 햇살 아래 홍제천 변에 마련된 26개의 체험 및 홍보 부스를 일일이 방문했다. 특히 ‘햇살아래’ 등 각 부스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고, 행사에 참여한 장애인들과 손을 맞잡으며 소중한 마음을 나눴다. 이어 장애인들이 겪는 실질적인 어려움에 대해 깊은 공감을 표하며, 장애인, 특히 외부 활동이 어려운 은둔 장애인들이 사회로 나와 더 신나고 재밌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체감도 높은 정책을 개발하고 말뿐이 아닌 신뢰를 더하기 위해 예
thumbnail -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 참석

최용규기자

2001-05-29 2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