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1호선‘환경열차’달린다

지하철1호선‘환경열차’달린다

입력 2001-05-29 00:00
수정 2001-05-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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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지하철에서 환경미술을 감상하세요’ 서울 지하철 1호선에 ‘환경열차’가 운행된다.

서울시 지하철공사는 29일 지하철 1호선의 전동차 1편성(10량)을 환경관련 각종 주제에 맞게 디자인한 환경테마열차‘굿모닝! 한강’의 개관식을 갖고 운행을 시작한다.

환경열차엔 ‘물,생명,삶’ ‘별이 빛나는 밤에’ ‘싱싱한 물’ ‘우리 곁을 떠나는 것들’ 등 ‘환경’과 ‘일상’의 관계를 예술적으로 승화시킨 작품들이 설치됐다.

열차 10량의 의자는 각 테마에 맞는 ‘물방울’ 디자인으로 꾸며졌고 열차 외부는 쌀과 콩,조 등의 곡물 이미지나 바다,하늘,땅 등의 자연 이미지로 이뤄졌다.

환경열차 조성을 위해 강홍구,고강철,김기태씨 등 12개팀25명의 작가가 회화나 사진,디자인,조각,설치,만화 등 다양한 부문에서 참가했다.

환경열차는 30일부터 10월 31일까지 평일과 토요일에는 1일 편도 8회,일·공휴일에는 12회 운행하며 매주 목요일은 정비·점검을 위해 운행하지 않는다.

공사는 환경열차 운행기간중 매주 1회 지하철 차량내에서 문화공연을 개최하고, 문화 소외계층을 환경열차로 초청하는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최유희 서울시의원,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서울시의회 최유희 의원(국민의힘, 용산구2)이 30일 열린 ‘제4회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에서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에서는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원의 양성평등 관련 활동과 향후 정책계획 등을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최 의원은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 의원은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의 제도적 기틀을 다지는 동시에, 돌봄을 개별 가정을 넘어선 공공정책의 핵심 과제로 다루는 데 의정활동의 역량을 집중해왔다. 특히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이원화된 교육 및 보육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보호자와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반영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대표발의하며 든든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다. 제도 마련 이후에는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정책 조정과 현장 의견수렴을 이어왔다.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는 유아교육과 보육의 이원화된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교육·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문기구이며,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후 서울형 유보통합의 추진 방향과 현장 적용과제를 논의해 왔다. 최 의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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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용기자 sdragon@
2001-05-29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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