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감세안 양원 통과

美 감세안 양원 통과

입력 2001-05-28 00:00
수정 2001-05-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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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최철호특파원] 미국 의회는 26일(현지시간) 향후 10년간 총 1조3,500억달러의 세금을 깎아주는 대규모감세안을 통과시켰다.상원은 이날 하원과 합의한 감세조정안에 대한 표결 결과,58 대 32로 통과시켰으며 앞서 하원은 240 대 154로 감세안을 통과시켰다.

부시 대통령은 취임 5개월을 맞아 공화당 소속의 제임스제퍼즈의원 탈당으로 무너진 상원에서의 공화·민주 역학구도를 딛고 최대 공약사항인 감세안의 의회통과를 얻어내정치적으로 일단 승리를 거둔 것으로 분석됐다.

윤영희 서울시의원, ‘친절한홍한의원 재택의료센터’ 의료진 12명에 의장표창 수여

서울시의회 윤영희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한의약적 보건의료를 통한 민생 행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윤 의원은 지난달 22일 난임 가정에 한의약적 보건의료 선택권을 제도적으로 보장하고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기 위한 ‘서울시 한의약 육성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이어 지난 8일에는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지역사회 보건의료 공백 해소에 기여한 ‘친절한홍한의원 재택의료센터’ 소속 전문가 12명에게 서울시의회 의장 표창을 수여하며 한의약 의료진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표창은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의 가정을 직접 방문하며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방문진료 체계 정착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센터 소속 한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12명의 공로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표창 수여식에서 윤 의원은 “의료 소외 상황에 놓인 환자들을 직접 찾아가 진료하는 재택의료센터는 우리 사회에 반드시 필요한 의료 안전망”이라며 “모범 의료기관 의료진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 현장 전문가들이 안정적으로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이 강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친절한홍한의원 재택의료센터 홍석민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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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의회가 통과시킨 세금감면안은 지난 81년 레이건 전대통령이 추진했던 감세정책이후 최대의 감세규모로 평가된다.

2001-05-2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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