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네거리 역세권 개발

신정네거리 역세권 개발

입력 2001-05-26 00:00
수정 2001-05-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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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권 개발계획이 본궤도에 올랐다.양천의 거점 개발지역인 신정동 신정네거리역 일대 역세권의 용도지역이 상향조정돼 체계적인 고밀개발이 가능해진 것.

서울시는 지난 24일 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신정동 1191 일대 일반주거지 15만2,010㎡를 근린상업지역 8만630㎡와 준주거지역 7만1,380㎡로 나눠 용도조정했다.준주거지로 조정된신정동 943의19 일대는 용적률 360%,근린상업지로 조정된 신정동 1031의1 일대는 용적률 500%까지 허용돼 업무·판매시설 및 주상복합시설 등의 건축이 가능하게 됐다.도시계획 전문가들은 “신트리지구 등 대규모 아파트단지가 인접해 있고 여의도·목동권과도 직접 연결되는 이 일대가 서울 서남부권의 새로운 물류 및 상업요충이 될것”이라고 전망했다.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제11대 의회 마지막 정례회 개최… “임기 종료까지 책임 있는 의정으로 시민 약속 지킬 것”

서울시의회(의장 최호정)는 지난 10일부터 오는 24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제336회 정례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과 ‘한강버스 운영사업 업무협약 변경 동의안’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제336회 정례회에는 의원 발의 34건, 시장 제출 44건, 교육감 제출 6건, 시민 청원 2건, 총 86건의 안건이 접수됐다. 안건 종류별로는 조례안 43건,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4건(기금 결산 승인안 2건 포함), 동의안 32건, 건의안 1건, 규칙안 1건, 의견청취안 3건, 청원 2건이 접수됐다 이번 정례회는 제11대 서울시의회 의정활동의 성과를 정리하고 책임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회기다. 시의회는 충실한 안건 심의를 바탕으로 임기 마지막 날까지 시민이 부여한 견제와 감시의 역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심도 있는 결산 심의를 통해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지난해 예산 집행 현황을 철저히 검증한다. 이를 통해 예산이 법령과 의회의 승인 목적에 부합하게, 적정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되었는지 집중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또한 지난 제335회 임시회에서 환경수자원위원회가 부결한 ‘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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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억기자

2001-05-26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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