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네거리 역세권 개발

신정네거리 역세권 개발

입력 2001-05-26 00:00
수정 2001-05-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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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권 개발계획이 본궤도에 올랐다.양천의 거점 개발지역인 신정동 신정네거리역 일대 역세권의 용도지역이 상향조정돼 체계적인 고밀개발이 가능해진 것.

서울시는 지난 24일 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신정동 1191 일대 일반주거지 15만2,010㎡를 근린상업지역 8만630㎡와 준주거지역 7만1,380㎡로 나눠 용도조정했다.준주거지로 조정된신정동 943의19 일대는 용적률 360%,근린상업지로 조정된 신정동 1031의1 일대는 용적률 500%까지 허용돼 업무·판매시설 및 주상복합시설 등의 건축이 가능하게 됐다.도시계획 전문가들은 “신트리지구 등 대규모 아파트단지가 인접해 있고 여의도·목동권과도 직접 연결되는 이 일대가 서울 서남부권의 새로운 물류 및 상업요충이 될것”이라고 전망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심재억기자

2001-05-26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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