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여성 10명 중 6명이 전 남편으로부터 약정이나 판결에 따른 양육비를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가정법률상담소는 지난 3,4월 이혼을 했거나 고려 중인 남녀,일반인 등 모두 588명을 대상으로 ‘이혼 가정의 자녀 양육실태 및 의식 조사’를 실시해 24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이혼 후 자녀를 양육하는 여성 91명 가운데 ‘약정이나 판결대로 양육비가 지급되지 않는다’(41.4%) ‘불규칙하게 지급된다’(19.4%) 등 양육비를 제대로 받지 못하는 경우가 61.3%로 나타났다.
이혼 후 여성이 자녀를 양육하는 경우 전 남편이 자녀를 만나지 않거나 못만나는 경우가 57.6%에 달했다.
허윤주기자 rara@
한국가정법률상담소는 지난 3,4월 이혼을 했거나 고려 중인 남녀,일반인 등 모두 588명을 대상으로 ‘이혼 가정의 자녀 양육실태 및 의식 조사’를 실시해 24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이혼 후 자녀를 양육하는 여성 91명 가운데 ‘약정이나 판결대로 양육비가 지급되지 않는다’(41.4%) ‘불규칙하게 지급된다’(19.4%) 등 양육비를 제대로 받지 못하는 경우가 61.3%로 나타났다.
이혼 후 여성이 자녀를 양육하는 경우 전 남편이 자녀를 만나지 않거나 못만나는 경우가 57.6%에 달했다.
허윤주기자 rara@
2001-05-25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남편 옆에 앉게 자리 좀” 안 바꿔주자 3시간 동안 울어댄 승객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2/SSC_20261022144341_N2.png.webp)
![thumbnail - 딸 운동회에 ‘문신’ 드러내놓고 “왜 가려야 하냐” 발끈…쏟아진 비난에 결국[돋보기]](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2/SSC_20261022100144_N2.jpg.webp)

![thumbnail - 사랑해서 꽉 안았는데…남편 포옹에 갈비뼈 5개 부러진 아내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2/SSC_20261022103517_N2.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