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31일 자동차 짝홀수제 실시

30·31일 자동차 짝홀수제 실시

입력 2001-05-22 00:00
수정 2001-05-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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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내년 월드컵을 1년 앞두고 교통소통대책 점검을 위해 인천시 등 수도권 자치단체들과 공동으로 오는 30∼31일 이틀간 자동차 짝홀제를 실시한다.자율참여 형식으로서울 전역 및 인천시,월드컵이 열리는 경기도 15개 시에서 시행하며 대상차량은 10인 이하 비상업용 승용차 및 승합차다.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단 소방·견인·구급차량 등 긴급차량과 신문·방송사의보도차량,주한외교관 차량,장애인차량 또는 장애인이 탑승한 차량,운행허가증이 부착된 생계용 차량 등은 대상에서제외된다.

이에따라 비대상 차량은 소정의 서류를 갖춰 인근 동사무소나 구청 교통행정과에서 운행허가증을 발급받아 차량에부착해야 한다.

서울시는 홀짝제 운행에 따른 시민불편을 줄이기 위해 러시아워 및 심야시간대의 지하철 운행을 1시간씩 연장하고시내버스도 배차간격을 최대한 단축,운행하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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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용기자 sdragon@

2001-05-22 3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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