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비를 허위·부당 청구한 의사에 대해 행정처분을 대폭 강화하는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한 ‘의료법 개정안’을추진중인 민주당 김성순(金聖順) 의원과 한나라당 김홍신(金洪信) 의원의 인터넷 홈페이지가 욕설과 협박으로 가득차는 등 때아닌 수난을 겪고 있다.
한 네티즌은 김성순 의원 홈페이지 게시판에 “6·25 때지주와 경찰을 잡아죽인 것처럼 의사를 때려잡고 있다”는 극언을 퍼부었고 다른 네티즌도 ‘독약처방’ ‘동맥절단’ 등을 운운하며 “아프지도,다치지도 말라”고 협박했다.
이에 따라 김 의원측은 지나친 욕설과 비방 내용이 담긴글들을 삭제하고 있다.
김홍신 의원측은 홈페이지에 비방의 글이 빗발치자 지난16일 ‘의료법 제안배경에 대한 설명’이란 글을 통해 “주도적으로 추진한 것이 아니라 김성순 의원의 협조요청에응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홍원상기자 wshong@
한 네티즌은 김성순 의원 홈페이지 게시판에 “6·25 때지주와 경찰을 잡아죽인 것처럼 의사를 때려잡고 있다”는 극언을 퍼부었고 다른 네티즌도 ‘독약처방’ ‘동맥절단’ 등을 운운하며 “아프지도,다치지도 말라”고 협박했다.
이에 따라 김 의원측은 지나친 욕설과 비방 내용이 담긴글들을 삭제하고 있다.
김홍신 의원측은 홈페이지에 비방의 글이 빗발치자 지난16일 ‘의료법 제안배경에 대한 설명’이란 글을 통해 “주도적으로 추진한 것이 아니라 김성순 의원의 협조요청에응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홍원상기자 wshong@
2001-05-18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