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황성기특파원] 일본 정계에 여성 파워가 거세지고있는 가운데 시장,의회 의장·부의장이 모두 여성인 지방자치단체가 탄생했다.
도쿄도 구니타치(國立) 시의회는 16일 임시회를 열어 의장에 오자와 야쓰코(小澤靖子·57)씨를 부의장에 사토 세쓰코(佐藤節子·55)씨를 선출했다.
시장도 여성인 우에하라 히로코(上原公子·52)씨로 구니타치시는 여성이 행정부와 입법부를 장악하게 됐다.오자와 의장은 “시대의 흐름으로 본다면 앞으로 우리 시와 같은 지방자치단체가 많이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우에하라 시장은 지난 99년 4월 도쿄도에서는 처음으로,전국에서는 4번째로 여성시장으로 당선됐다.
지난 달 26일 출범한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내각에도 다나카 마키코(田中眞紀子) 외상을 비롯 총 18명의 각료 중 여성이 5명을 차지하는 등 갈수록 여성 파워가 커지고있다.
도쿄도 구니타치(國立) 시의회는 16일 임시회를 열어 의장에 오자와 야쓰코(小澤靖子·57)씨를 부의장에 사토 세쓰코(佐藤節子·55)씨를 선출했다.
시장도 여성인 우에하라 히로코(上原公子·52)씨로 구니타치시는 여성이 행정부와 입법부를 장악하게 됐다.오자와 의장은 “시대의 흐름으로 본다면 앞으로 우리 시와 같은 지방자치단체가 많이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우에하라 시장은 지난 99년 4월 도쿄도에서는 처음으로,전국에서는 4번째로 여성시장으로 당선됐다.
지난 달 26일 출범한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내각에도 다나카 마키코(田中眞紀子) 외상을 비롯 총 18명의 각료 중 여성이 5명을 차지하는 등 갈수록 여성 파워가 커지고있다.
2001-05-1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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