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가 지난 4월부터 충청하나은행에서 판매하고 있는 ‘안면도 국제 꽃박람회(꽃박) 관람적금’에 직원들의 가입을강요,물의를 빚고 있다.
15일 도에 따르면 지난 4월 본청과 직할 사업소 등에 공문을 보내 안면도 꽃박관람적금에 가입토록 권유한 뒤 최근 실·국별로 가입 실적을 파악하는 등 내부적으로 실적 경쟁을부추겼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따라 본청 직원 1,801명 가운데 58.3%인 1,051명(1,094계좌)이 이 적금에 가입,현재 이 상품에 가입한 3,200여 계좌 가운데 3분의 1가량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
15일 도에 따르면 지난 4월 본청과 직할 사업소 등에 공문을 보내 안면도 꽃박관람적금에 가입토록 권유한 뒤 최근 실·국별로 가입 실적을 파악하는 등 내부적으로 실적 경쟁을부추겼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따라 본청 직원 1,801명 가운데 58.3%인 1,051명(1,094계좌)이 이 적금에 가입,현재 이 상품에 가입한 3,200여 계좌 가운데 3분의 1가량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
2001-05-16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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