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가 조문기옹 박정희관 반대 1인시위

독립운동가 조문기옹 박정희관 반대 1인시위

입력 2001-05-15 00:00
수정 2001-05-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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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가가 ‘박정희기념관반대’ 1인시위에 참가해 이 운동이 독립운동가 진영으로 확산될 전망이다.독립운동가이자 친일문제 전문연구기관인 민족문제연구소의 조문기(趙文紀·74)이사장은 14일 낮 12시부터 1시간동안 서울시청 앞에서 피켓을 들고 1인시위를 펼쳤다.

이숙자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호주 안작데이 계기 NSW주 의회 대표단 환담… 현충일 의미 잇는 보훈·협력 강조

서울시의회 이숙자 운영위원장(국민의힘, 서초2)은 지난 22일 서울시의회를 방문한 호주 뉴사우스웨일즈(NSW)주 의회 대표단과의 환담에 참석해, 양 의회 간 교류 3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며,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NSW주의회 대표단 방문은 서울시의회와 NSW주 의회 간 상호결연 30주년과, 호주의 현충일인 안작데이(ANZAC Day, 매년 4월 25일)를 계기로 주한호주대사관 행사 참석차 이뤄졌다. ※ 서울시의회와 호주 뉴사우스웨일즈주의회는 1996년 교환방문협정체결 이후 올해로 상호결연 30주년을 맞이했다. 이날 환담에는 린다 볼츠 의원을 단장으로 한 NSW주 의회 대표단이 참석했으며, 양 의회는 지방의회의 역할과 정책 경험을 공유하는 한편, ‘기억과 추모’를 매개로 한 국제적 연대의 중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위원장은 “안작데이와 우리나라 현충일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을 기리는 공통의 역사적 기억”이라며 “서울시의회와 호주 NSW주 의회 상호결연 30주년을 맞은 지금, 이러한 가치를 바탕으로 양 의회가 평화와 협력의 메시지를 함께 확산해 나가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그간 양 의회는 비교시찰과 상호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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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기념관반대 국민연대(상임공동대표 이관복) 주최로 지난 2월 13일부터 시작된 이번 1인시위에는 교수,대학생,일반시민 등이 참석했는데 독립운동가가 참여하기는 처음이다.국민연대측은 “조 이사장에 이어 고광돈,이대성,최도균 선생 등 생존해 있는 독운동가들이 잇따라 시위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정운현기자 jwh59@

2001-05-15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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