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가 조문기옹 박정희관 반대 1인시위

독립운동가 조문기옹 박정희관 반대 1인시위

입력 2001-05-15 00:00
수정 2001-05-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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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가가 ‘박정희기념관반대’ 1인시위에 참가해 이 운동이 독립운동가 진영으로 확산될 전망이다.독립운동가이자 친일문제 전문연구기관인 민족문제연구소의 조문기(趙文紀·74)이사장은 14일 낮 12시부터 1시간동안 서울시청 앞에서 피켓을 들고 1인시위를 펼쳤다.

박무영 서울시의원, 데이터센터로부터 주민 생활환경 지킨다

박무영 의원(더불어민주당, 구로3)은 15일 주거지 인근 데이터센터 건립에 따른 주민 불안을 덜고 생활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주거환경 보호를 위한 데이터센터 입지 관련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및 시행령 개정 촉구 건의안’과 ‘서울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함께 대표 발의했다. 데이터센터는 냉각설비를 24시간 가동하면서 소음과 열을 내보내고, 대규모 전력을 사용해 화재 위험과 전력망 부담도 크다. 그러나 현행 ‘건축법’상 데이터센터는 일반 방송통신시설로 분류되어 별도의 입지 심의 없이 지을 수 있고, 건축허가가 기속행위로 규정되어 있어 허가권자가 입지를 실질적으로 통제하기 어렵다. 이 때문에 서울을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 데이터센터 건립을 두고 주민과의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서울시 도시계획 조례에서는 오직 전용주거지역과 제1종 일반주거지역에서만 데이터센터가 포함된 방송통신시설의 신축을 막고 있다. 하지만 제2종 및 제3종 일반주거지역의 경우 마땅한 제한 규정이 존재하지 않아, 주민들이 거주하는 주택가 한가운데에도 데이터센터가 건립될 수 있는 허점이 있다. 이번 개정안은 제2종과 제3종 일반주거지역까지 데이터센터의 건축을 원천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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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기념관반대 국민연대(상임공동대표 이관복) 주최로 지난 2월 13일부터 시작된 이번 1인시위에는 교수,대학생,일반시민 등이 참석했는데 독립운동가가 참여하기는 처음이다.국민연대측은 “조 이사장에 이어 고광돈,이대성,최도균 선생 등 생존해 있는 독운동가들이 잇따라 시위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정운현기자 jwh59@

2001-05-15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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