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건 서울시장 오늘 訪美

고건 서울시장 오늘 訪美

입력 2001-05-08 00:00
수정 2001-05-08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구글에서 서울신문 먼저 보기
고건(高建) 서울시장은 마포구 상암동에 건설을 추진중인 정보통신단지 ‘디지털미디어 시티(DMC)’에 대한 해외투자유치 협의 및 유엔과의 민원처리 온라인공개시스템 공동 프로젝트 추진 등을 위해 8일부터 15일까지 미국을 방문한다. 고시장은 방문기간중 코피 아난 유엔 사무총장을 만나 국내외에서 인정받고 있는 서울시의 민원처리 온라인공개시스템을 전세계로 확산하기 위한 유엔과의 공동선언문을 체결한다.

또 뉴욕에 있는 세계적인 IT기업 최고경영자들을 대상으로 DMC 투자유치를 위한 기업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며 매사추세츠공대(MIT)를 방문,‘MIT 미디어 랩’의 서울 유치를 협의하고 뉴욕대와 시라큐스대에서 열리는 심포지엄에 참석해 서울시의 행정개혁 사례도 발표한다.

김기덕 서울시의원 압도적 표차로 5선 성공… “민생중심 의정활동 총력”

더불어민주당 역사상 최초로 ‘서울시의원 5선’이라는 대기록이 탄생했다. 서울시의회 제10대 후반기 부의장을 지낸 마포구 출신 김기덕 당선인(더불어민주당, 마포)은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3만 9966표를 획득, 60.2%라는 압도적인 지지율로 당선을 확정 지었다. 이로써 김 당선인은 당내 최초이자 시의회 최다선인 ‘5선 고지’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김 당선인은 국민의힘 후보와의 1대 1 맞대결에서 1만 3510표라는 큰 표차를 기록하며 지역구 주민들의 절대적인 신임을 재확인했다. 1998년 서울시의원에 처음 당선된 이후 2010년 재선, 그리고 2018년부터 내리 3선, 4선, 5선에 성공한 그는 지역의 지도를 바꾼 굵직한 민생 성과로 정평이 나 있다. 과거 난지도와 상암동 일대를 월드컵공원과 서북권 중심도시로 탈바꿈시키는 데 견인차 역할을 한 김 당선인은 지하철 대장홍대선 건설을 최초로 제안해 지난해 12월 착공식을 이끌어냈고, 6년간 표류하던 상암롯데쇼핑몰 사업은 시정질문과 박원순 전 시장과의 담판 등 다각도의 노력 끝에 정상화해 2027년 초 착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또한 마포 소각장 추가 건립 반대 투쟁의 선봉에 서서 주민들의 생존권과
thumbnail - 김기덕 서울시의원 압도적 표차로 5선 성공… “민생중심 의정활동 총력”

임창용기자 sdragon@

2001-05-08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