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건 서울시장 오늘 訪美

고건 서울시장 오늘 訪美

입력 2001-05-08 00:00
수정 2001-05-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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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건(高建) 서울시장은 마포구 상암동에 건설을 추진중인 정보통신단지 ‘디지털미디어 시티(DMC)’에 대한 해외투자유치 협의 및 유엔과의 민원처리 온라인공개시스템 공동 프로젝트 추진 등을 위해 8일부터 15일까지 미국을 방문한다. 고시장은 방문기간중 코피 아난 유엔 사무총장을 만나 국내외에서 인정받고 있는 서울시의 민원처리 온라인공개시스템을 전세계로 확산하기 위한 유엔과의 공동선언문을 체결한다.

또 뉴욕에 있는 세계적인 IT기업 최고경영자들을 대상으로 DMC 투자유치를 위한 기업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며 매사추세츠공대(MIT)를 방문,‘MIT 미디어 랩’의 서울 유치를 협의하고 뉴욕대와 시라큐스대에서 열리는 심포지엄에 참석해 서울시의 행정개혁 사례도 발표한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임창용기자 sdragon@

2001-05-08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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