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산 철쭉축제 보러오세요”

“청계산 철쭉축제 보러오세요”

입력 2001-05-07 00:00
수정 2001-05-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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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짝핀 철쭉꽃 보러오세요” 철쭉꽃이 만발한 청계산 계곡에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철쭉축제가 열린다.

성남의제21실천협의회가 주최하는 이 행사에서는 등산로를따라 초·중·고교생들의 서예대회와 유아들이 함께 참가하는 그림·만화그리기대회,주민들이 참여하는 사진촬영대회가 열린다.

등산로 곳곳에서 야생화와 조류 사진전이 열리고 산 정상에서는 시낭송 대회와 함께 떡과 고기등 먹거리 시식행사도 벌어진다.

행사기간 동안 참석자들에게 기념품과 추첨을 통해 푸짐한경품도 나누어준다.

청계산에는 현재 1∼3m 크기의 50∼100년생 철쭉 1만여 그루가 꽃망울을 터뜨려 장관을 이루고 있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thumbnail -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성남 윤상돈기자 yoonsang@
2001-05-07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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