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사고 사망율 세계1위'의 불명예을 씻기위한 다각적인 대책이 시행된다.
서울시는 어린이 교통사고 피해를 줄이기 위해 어린이 보호구역(스쿨 존)에 각종 안전시설을 확충하고 오는 4일 교육청, 경찰, 시민단체, 학무모 등이 참여하는 '어린이 안전대책 위원회'를 발족시킨다고 2일 밝혔다.
또 이달 중으로 시내 830개소의 '스쿨 존'내 안전 통학로 확보를 위해 보도와 차도를 분리하는 방호 울타리와 보도, 가드펜스 등을 설치하고 7월부터는 어린이 통학시간(오전7시~오후8시)에 '스쿨 존'내 노상 주차 구획선도 폐지키로 했다. 대신 어린이 통행이 없는 야간시간(오후10시~오전7시)에는 주차를 허용, 지역 주민의 불편을 덜어주기 했다.
다음달부터 노상 적치물과 위험 시설물에 대한 일제 정비를 실시하고 불법 운전자 및 차량에 대해서는 자치구와 경찰이 합동 단속도 벌인다. 또 경찰과 지자체가 따로 설치, 2원화돼 있는 각종 교통안전시설도 일원화하도록 정부에 건의키로 했다.
조승진기자
서울시는 어린이 교통사고 피해를 줄이기 위해 어린이 보호구역(스쿨 존)에 각종 안전시설을 확충하고 오는 4일 교육청, 경찰, 시민단체, 학무모 등이 참여하는 '어린이 안전대책 위원회'를 발족시킨다고 2일 밝혔다.
또 이달 중으로 시내 830개소의 '스쿨 존'내 안전 통학로 확보를 위해 보도와 차도를 분리하는 방호 울타리와 보도, 가드펜스 등을 설치하고 7월부터는 어린이 통학시간(오전7시~오후8시)에 '스쿨 존'내 노상 주차 구획선도 폐지키로 했다. 대신 어린이 통행이 없는 야간시간(오후10시~오전7시)에는 주차를 허용, 지역 주민의 불편을 덜어주기 했다.
다음달부터 노상 적치물과 위험 시설물에 대한 일제 정비를 실시하고 불법 운전자 및 차량에 대해서는 자치구와 경찰이 합동 단속도 벌인다. 또 경찰과 지자체가 따로 설치, 2원화돼 있는 각종 교통안전시설도 일원화하도록 정부에 건의키로 했다.
조승진기자
2001-05-03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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