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정, 여자경보 한국신기록 수립

김미정, 여자경보 한국신기록 수립

입력 2001-05-02 00:00
수정 2001-05-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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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정(21·울산시청)이 여자경보에서 한국신기록을 세웠다.김미정은 1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30회 전국종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여자일반부 경보 20㎞ 도로부문에서 1시간35분22초로 지난해 시드니올림픽에서 세웠던 자신의 한국최고기록(1시간36분9초)을 47초 앞당기며 우승했다.

개인통산 10번째 한국최고기록을 작성한 김미정은 8월 캐나다 에드먼턴에서 열리는 세계육상선수권대회 A기준기록(1시간36분F)도 통과,출전권을 따냈다.

2001-05-02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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