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동 전통문화축제 5일부터

인사동 전통문화축제 5일부터

입력 2001-05-01 00:00
수정 2001-05-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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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구청장 鄭興鎭)와 인사전통보존회가 주관하고 문광부·서울시가 후원하는 인사전통문화축제가 5일부터 이틀간 인사동 전역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

올해 14번째 열리는 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전통문화의 만남'이란 주제로 열리며 어린이들에게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인식시키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행사 첫날인 5일에는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단위 참가자들이 인사동의 역사와 문화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토록 하는 인사동 역사문화 배우기 거리축제가 열린다.

또한 어린이놀이 한마당을 통해 고무놀이·닭싸움·제기차기·딱지치기 등 사라져가는 전래놀이문화가 재현되며 사물놀이·풍물놀이·강강술래 등의 다양한 공연과 민속놀이도 마련됐다.

문의 종로구청 문화진흥과(731-1163), 인사전통보존회(737-7890).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나들목 전망쉼터 조성… 압구정 선착장 활성화 유도”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한강버스 압구정 선착장 주변의 접근성 개선을 위한 ‘전망쉼터 조성공사’를 완료하고, ‘잠원 한강공원 리버뷰 가든 조성공사’를 추진하는 등 잠원한강공원 신사나들목 일대의 시민 휴식 인프라 확충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그동안 압구정 선착장 활성화와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다양한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이를 통해 한강공원의 접근성을 높이고 시민들의 이용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사나들목 인근 압구정 선착장 주변에 추진된 ‘전망쉼터 조성공사’는 최근 마무리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의 가파르고 불편했던 진입계단을 철거하고, 시민들이 한강을 조망하며 휴식할 수 있는 폭 15m, 높이 3.5m 규모의 계단형 쉼터를 조성했다. 새롭게 조성된 전망쉼터는 개장 이후 많은 시민들이 찾으며 한강 경관을 즐길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와 함께 서울시 미래한강본부 녹지관리과가 추진하는 ‘잠원 한강공원 리버뷰 가든 조성공사’도 한창이다. 지난 5월 12일 착공해 오는 6월 30일 준공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이번 공사가 완공되면 도심 속 생태·휴식
thumbnail -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나들목 전망쉼터 조성… 압구정 선착장 활성화 유도”

최용규기자

2001-05-01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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