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주민소환제 적용을

국회의원 주민소환제 적용을

입력 2001-04-24 00:00
수정 2001-04-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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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자치구청장협의회(회장 朴元喆 서울 구로구청장)는 23일 구로구청에서 모임을 갖고 기초단체장의 임명제 전환에대해 공식 논의가 이뤄지거나 여야 정당의 당론으로 확정될경우 소속정당 탈당은 물론 단체장직을 전원 사퇴하겠다고밝혔다.

이들은 성명서에서 “임명제가 임기응변적이고 책임회피현상이 두드러진 제도임은 과거 전례에서 이미 확인된 것”이라며 이와 관련한 여야 3당의 당론이 무엇인지 정확히 밝히라고 요구했다.

구청장들은 또 국회의원을 포함한 모든 선출직에 주민소환제를 적용하자고 제안했다.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제11대 의회 마지막 정례회 개최… “임기 종료까지 책임 있는 의정으로 시민 약속 지킬 것”

서울시의회(의장 최호정)는 지난 10일부터 오는 24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제336회 정례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과 ‘한강버스 운영사업 업무협약 변경 동의안’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제336회 정례회에는 의원 발의 34건, 시장 제출 44건, 교육감 제출 6건, 시민 청원 2건, 총 86건의 안건이 접수됐다. 안건 종류별로는 조례안 43건,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4건(기금 결산 승인안 2건 포함), 동의안 32건, 건의안 1건, 규칙안 1건, 의견청취안 3건, 청원 2건이 접수됐다 이번 정례회는 제11대 서울시의회 의정활동의 성과를 정리하고 책임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회기다. 시의회는 충실한 안건 심의를 바탕으로 임기 마지막 날까지 시민이 부여한 견제와 감시의 역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심도 있는 결산 심의를 통해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지난해 예산 집행 현황을 철저히 검증한다. 이를 통해 예산이 법령과 의회의 승인 목적에 부합하게, 적정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되었는지 집중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또한 지난 제335회 임시회에서 환경수자원위원회가 부결한 ‘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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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진기자

2001-04-24 3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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