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표(金振杓)재정경제부 차관은 18일 “금융기관에 대한규제완화와 경쟁력 제고 차원에서 시장 진입과 퇴출기준을점진적으로 완화하겠다”고 말했다.
김 차관은 이날 노동부 주최로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공공·금융부문 노사협력 증진을 위한 연찬회’에 참석,‘금융구조조정의 성과와 향후 금융정책방향’이란 주제의 강연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자본금 요건 등 진입규제를 합리적으로 설정하는노력을 지속, 선진금융에 밝은 금융전문가들의 창업을 촉진하고 부실금융기관이 큰 사회적 비용을 치르지 않고도 상시적인 체제에 의해 신속하게 퇴출되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성수기자 sskim@
김 차관은 이날 노동부 주최로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공공·금융부문 노사협력 증진을 위한 연찬회’에 참석,‘금융구조조정의 성과와 향후 금융정책방향’이란 주제의 강연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자본금 요건 등 진입규제를 합리적으로 설정하는노력을 지속, 선진금융에 밝은 금융전문가들의 창업을 촉진하고 부실금융기관이 큰 사회적 비용을 치르지 않고도 상시적인 체제에 의해 신속하게 퇴출되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성수기자 sskim@
2001-04-19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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