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17곳 녹화사업 추진

공공기관 17곳 녹화사업 추진

입력 2001-04-16 00:00
수정 2001-04-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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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하수처리장,정수장 등 시 산하 공공기관 17곳주변에 각종 수목을 심고 생태연못을 설치하는 등 주민들이 휴식과 자연학습을 할 수 있는 공간을 꾸미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이에 따라 오는 6월까지 탄천하수처리장,영등포 수도사업소 등 5곳의 담을 철거한 뒤 1만3,000여 그루의 나무를 심고 벤치 등 편의시설을 설치할 방침이다.

또 다음달중 남산공원안 옛 안기부청사,서남하수처리장(옛 가양하수처리장)등 12곳에서도 녹화사업을 시작해 올 11월까지 공사를 마칠 계획이다.시는 특히 남산 경관을 해친다는 지적을 받아온 옛 안기부 청사 정문과 담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소나무 등 향토수종을 심고,서남하수처리장에는 생태연못을 조성할 예정이다.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일하는 의회, 정책으로 승부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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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용기자

2001-04-16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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