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유지태가 주연하는 인터넷 영화 ‘MOB 2025’(감독 권형진)가 14일 개봉된다. ㈜다다월즈와 엔스크린이 인터넷 영화사상 최대제작비(6억원)를 들여 함께 만든 영화는 2025년을 배경으로 한 SF액션이다.상영 사이트는 sportsseoul.com, sbsi.co.kr, bugsmusic.co.kr,hitel.net 등 9개.
◆강우석 시네마서비스 대표가 내년초 개봉을 목표로 한 코믹액션 ‘공공의 적’을 직접 연출한다.강 대표가 감독의자리로 돌아오기는 ‘생과부 위자료 청구소송’이후 3년만이다.
◆강우석 시네마서비스 대표가 내년초 개봉을 목표로 한 코믹액션 ‘공공의 적’을 직접 연출한다.강 대표가 감독의자리로 돌아오기는 ‘생과부 위자료 청구소송’이후 3년만이다.
2001-04-13 1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