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내일 오후10시~오전6시 올림픽대로→언주로 진입 통제

오늘·내일 오후10시~오전6시 올림픽대로→언주로 진입 통제

입력 2001-04-07 00:00
수정 2001-04-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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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성수대교 남단 교각 확장공사를 위해 올림픽대로에서 강남 언주로 방향으로 진입하는 차로를 일부 통제한다.

통제 일시는 7일 오후 10시부터 8일 오전 6시까지,8일 오후 10시부터 9일 오전 6시까지다.이에 따라 언주로 진입차량은 동호대교나 영동대교 남단 진입램프를 이용해야 한다.

성수대교 남단 교량 밑 U턴 차로도 7일부터 6개월간 통제된다.이에 따라 이 차로를 이용하는 차량은 성수대교 남단 사거리에서 미리 U턴해야 한다. 시는 또 양화대교 남단램프 보수공사를 위해 8일부터 11월30일까지 양화대교에서 여의도 방향 진출램프를 전면 통제한다.이에 따라 램프를 이용해야 하는 차량은 양평동 4거리에서 U턴,노들길로 진입해야 한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압구정 노후 보도 정비… 강남·강북 시민 보행환경 개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강남구 신사동과 압구정동 일대의 노후된 보행로를 전면 정비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신사동·압구정동 보도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압구정로 225(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와 언주로 831~871 주변(신사동) 등 노후화된 보도블록으로 인해 평소 주민들의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사업비 7억 9000만원(시비)이 투입되며, 보도블록 정비 8.78a, 측구 및 경계석 설치 739m 등의 대규모 정비가 이뤄진다. 특히 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인 ‘압구정로 225’ 구간의 성수대교 측면 보도블록 공사에는 이 의원이 직접 발의해 확보한 예산 2억원이 전격 반영됐다. 이 구간은 강남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버스·자전거·유모차 등을 이용해 성수대교를 오가는 강북 지역 시민들의 통행량도 매우 높은 곳이다. 이번 정비를 통해 강남북을 오가는 모든 시민의 보행 환경과 이동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언주로 837~871 주변’ 구간에는 시비 5억 9000만원이 투입되어 노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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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용기자 sdragon@

2001-04-07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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