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최철호특파원]조지 W 부시 미대통령은 신임 주한 미 대사에 토머스 허바드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차관보 직무대행(58)을 내정한 것으로 5일 알려졌다.
워싱턴의 한 외교 소식통은 “허바드 동아·태 차관보 직무대행이 부시 행정부의 초대 주한 미대사에 사실상 내정된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허바드 차관보 직무대행의 주한대사직은 상원 인준청문회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hay@
워싱턴의 한 외교 소식통은 “허바드 동아·태 차관보 직무대행이 부시 행정부의 초대 주한 미대사에 사실상 내정된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허바드 차관보 직무대행의 주한대사직은 상원 인준청문회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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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4-0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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