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교장·승동교회등 4곳 서울시 유형 문화재 지정

경교장·승동교회등 4곳 서울시 유형 문화재 지정

입력 2001-04-06 00:00
수정 2001-04-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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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최근 문화재위원회를 열어 승동교회와 경교장,동아일보사옥,옛 미국공사관 등 4개소를 시 유형문화재로지정하기로 했다.

승동교회(종로구 인사동 137)는 에 1899년 건립된 초기개신교의 대표적인 교회당으로 근대 기독교 건축의 형성과정을 잘 보여준 건축물이며,경교장은 1938년 지어진 금광업자 최창학의 양옥주택으로 1949년 김구선생이 저격당한역사적 현장이기도 하다.동아일보 사옥은 1926년 건립됐으며,최초의 외국공사관 건물인 옛 미국공사관(중구 정동 10-1)은 1883년 지어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봉양순 서울시의원, 경춘철교 전망쉼터 ‘경춘마루’ 조성 기여 감사패 수상

봉양순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3)이 지난 30일 월계동에서 열린 ‘노원경춘마루 및 경춘선숲길 연장구간 준공식’에서 경춘마루 조성과 사업 추진에 기여한 공로로 노원구청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준공식에는 오승록 노원구청장과 국회의원, 시·구의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으며 식전 축하공연과 사업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경춘선숲길 연장 및 경춘마루 준공 세리머니, 시설 라운딩과 시음 행사 등이 진행됐다. 이번에 준공된 경춘선숲길 연장구간은 월계동 녹천중학교에서 광운대역 보행육교까지 이어지는 약 870m 구간으로, 철도 유휴부지를 산책로로 재탄생시켰다. 이번 준공으로 월계동에서 공릉동을 거쳐 화랑대까지 연결되는 총 6.8km의 경춘선숲길 전체 녹지축이 마침내 하나의 선형으로 완전하게 연결됐다. ‘경춘마루’는 중랑천 경춘철교 위에서 음악분수를 조망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조성된 전망 쉼터다. 실제 열차 모양을 형상화한 쉼터와 전망 공간이 특징이며, 기존 엘리베이터를 개선하고 계단을 연장해 시민들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 오는 15일 정식 개관을 앞둔 경춘마루는 향후 월계동과 경춘선숲길을 대표하는 새로운 수변 여가 명소로 자리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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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용기자 sdragon@

2001-04-06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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