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자격 약사를 고용해 의약품을 판매해온 대형 약국들이무더기로 경찰에 적발됐다.
부산 중부경찰서는 4일 약사자격증이 없는 판매원을 고용한 혐의(약사법 위반)로 중구 창선동 S약국 대표 김모씨(43·중구 창선동) 등 6명을 불구속 입건하고 위생복을 착용하지 않은 중구 중앙동 M약국 대표 이모씨(35·여) 등 6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 대형 약국들은 2∼5명의 무자격 약사를 고용해 고객에게 의약품을 판매해왔고 소형약국은 1∼2명의 전산요원을 고용해 판매원을 겸임케 한 것으로 드러났다.
부산 이기철기자 chuli@
부산 중부경찰서는 4일 약사자격증이 없는 판매원을 고용한 혐의(약사법 위반)로 중구 창선동 S약국 대표 김모씨(43·중구 창선동) 등 6명을 불구속 입건하고 위생복을 착용하지 않은 중구 중앙동 M약국 대표 이모씨(35·여) 등 6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 대형 약국들은 2∼5명의 무자격 약사를 고용해 고객에게 의약품을 판매해왔고 소형약국은 1∼2명의 전산요원을 고용해 판매원을 겸임케 한 것으로 드러났다.
부산 이기철기자 chuli@
2001-04-0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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