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얘기만 나오면 참으로 답답하다”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이 지난달 31일 퇴임 국무위원 및수석들과 오찬을 함께하는 자리에서 이같은 심경을 토로하고 새만금 사업에 대한 의견을 구했다.
김대통령은 먼저 안병우(安炳禹) 전 국무조정실장에게 “그동안 고생을 많이 했는데 그 자리에서 떠났으니 새만금사업을 어떻게 했으면 좋겠느냐”고 물었다.
이에 안전실장은 “여러 의견들을 보완해서 마무리하면경제적 이익이 상승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인기(崔仁基) 전 행자부장관도 “투자를 한 의미와 정책을 지켜나가면서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노무현(盧武鉉) 전 해양부장관은 “민관 합동연구에서 결론을 내주었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했다”면서 “새만금 사업을 시작할 때는 갯벌의 가치·중요성·효용이 밝혀지지않았으나 최근에는 갯벌의 가치가 상승해 갯벌을 오히려복원하는 추세”라고 소개했다.
김대통령은 “앞으로 의견이 다른 사람들끼리 깊이있는토론을 해 의견을 통합시켜 나가는 것이 바람직하겠다”고정리했다.오풍연기자
김대통령은 먼저 안병우(安炳禹) 전 국무조정실장에게 “그동안 고생을 많이 했는데 그 자리에서 떠났으니 새만금사업을 어떻게 했으면 좋겠느냐”고 물었다.
이에 안전실장은 “여러 의견들을 보완해서 마무리하면경제적 이익이 상승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인기(崔仁基) 전 행자부장관도 “투자를 한 의미와 정책을 지켜나가면서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노무현(盧武鉉) 전 해양부장관은 “민관 합동연구에서 결론을 내주었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했다”면서 “새만금 사업을 시작할 때는 갯벌의 가치·중요성·효용이 밝혀지지않았으나 최근에는 갯벌의 가치가 상승해 갯벌을 오히려복원하는 추세”라고 소개했다.
김대통령은 “앞으로 의견이 다른 사람들끼리 깊이있는토론을 해 의견을 통합시켜 나가는 것이 바람직하겠다”고정리했다.오풍연기자
2001-04-02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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