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갑수회장은…국내 벤처캐피털 업계 1세대

서갑수회장은…국내 벤처캐피털 업계 1세대

입력 2001-03-28 00:00
수정 2001-03-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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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로부터 주가조작 및 횡령혐의를 받고 있는 서갑수 한국기술투자 회장은 국내 벤처캐피털 업계의 1세대로 꼽힌다.서울대 화공과와 미 스탠퍼드 대학원을 졸업하고,충주비료·남석유화학 등을 거쳐 지난 86년 한국기술투자의 대표이사를 맡았다.

현재 한국벤처캐피탈협회 부회장,부품소재투자기관협의회회장, 한국기업인수합병(M&A)네트워크 회장 등을 맡고 있으며,지난 1월 부시 미국대통령 취임식때도 업계 대표격으로 참석했다.

서 사장은 자본금 20억원으로 시작한 한국기술투자를 지난 89년 벤처캐피털로는 처음으로 코스닥에 등록시켰다.지난해에는 업계 최초로 2,000억원 규모의 구조조정펀드를모집했다.

이영실 서울시의원, 중랑구 폭염 대응 현장점검... “시민 안전, 현장에서 꼼꼼히 챙긴다”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1)은 지난 8일 중랑구 용마폭포공원과 면목시장, 돌산공원을 찾아 폭염 대비 열저감시설의 운영·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주민들의 이용 현황을 살폈다. 이번 현장점검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 주민 이용이 잦은 공원과 전통시장을 찾아 폭염 대응 시설의 운영 실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통해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자 추진됐다. 이 의원은 이날 여러 현장을 차례로 찾아 폭염 대응 시설이 제대로 가동되는지 꼼꼼히 점검했으며, 아울러 공원을 찾은 주민들과 전통시장 상인들을 직접 만나 폭염 속 고충과 건의 사항을 주의 깊게 경청했다. 특히 용마폭포공원과 돌산공원에서는 제11대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할 당시 공원 환경개선 사업으로 도입한 쿨링포그의 운영 실태를 직접 점검했다. 무더위 속에서도 시민들이 한층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게 되어 현장 반응도 매우 뜨겁다. 이 의원은 “폭염 대응은 시설 설치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그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공원과 전통시장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간부터 꼼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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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기자

2001-03-28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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