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중유 北送 이미 개시

美, 중유 北送 이미 개시

입력 2001-03-21 00:00
수정 2001-03-21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미국은 지난 94년 북한과 체결한 핵개발 동결에 관한 제네바 기본합의를 존중할 것이라고 리처드 바우처 미 국무부 대변인이 19일 말했다.

바우처 대변인은 “북한이 준수한다는 조건 아래 제네바 기본합의하의 약속들을 이행한다는 것이 미국의 입장”이라고 강조했다.

바우처 대변인은 기본합의에 따라 미국이 북한에 공급하게 돼 있는 중유의 올해분 선적도 “이미 개시됐다”고 말했다.

바우처 대변인은 이달 초 콜린 파월 국무장관이 기본합의내용을 재검토할 것이라고 밝힌 것과 관련,“우리는 현 행정부의 대북정책 수립을 위해 기존의 정책들을 검토하고있다”면서 “아직 어떠한 결정도 이뤄지지 않은 상태”라고 말했다.

바우처 대변인은 또 기존의 대북 접촉창구는 계속 유지될것이라고 덧붙였다.

워싱턴 최철호특파원 hay@
2001-03-21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