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방호벽 부식 염화칼슘이 ‘주범’

도로 방호벽 부식 염화칼슘이 ‘주범’

입력 2001-03-20 00:00
수정 2001-03-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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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화칼슘 살포에 따른 열화현상으로 서울시내 간선도로의보도와 차도 사이 경계블록과 고가도로 등에 설치된 방호벽이 심하게 훼손돼 정비가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19일 폭설에 따른 염화칼슘 살포와 혹한후 동결·융해에의한 도로 훼손으로 정비가 필요한 곳은 율곡로 등62개 노선 3만2,637m에 이른다고 밝혔다.

서울시 관계자는 “훼손이 심한 부분은 전면 교체하고 방호벽엔 열화(중성화) 방지용 표면처리를 해 내구성을 연장시킬 방침”이라며 “이를 위해 총 21억여원의 예산을 투입,26일부터 4월30일까지 훼손부분에 대한 일제정비를 실시할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상욱 서울시의원, 급식관리지원센터 영양사 처우 개선 공로 ‘감사패’ 수상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소속 이상욱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지난 11일 서울시의회 의장 접견실에서 대한영양사협회 서울시영양사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이번 수상은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영양사들의 직무 역량 강화와 실질적인 처우 개선을 위해 헌신해 온 이 의원의 의정 활동 공로가 높게 평가된 결과다. 이번 감사패 전달은 서울 지역 급식관리지원센터 영양사들의 과중한 업무 부담과 열악한 처우 문제를 의정활동을 통해 공론화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인 제도 개선 및 예산 지원을 이끌어낸 이 의원의 헌신적인 노력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여식에는 서울시 영양사회 관계자와 의장 표창 수상자 등이 참석했다. 이 의원은 그동안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현장의 애로사항을 수렴하며 제도적 보완책을 마련해 왔다. 특히 현장 영양사들의 업무 영역은 지속적으로 확대되지만, 고용 안정성과 처우 개선은 이에 미치지 못한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조례 제정, 정책 토론회 개최, 관련 예산 확보 등 다각적인 의정활동을 펼쳤다. 그는 토론회를 개최하여 센터 영양사들의 불안정한 고용 구조와 저임금 체계, 사회복지 급식 확대에 따른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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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용기자

2001-03-20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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