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은 16일 청와대에서 방한중인 밀로시 제만 체코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지역정세와 양국간 경제협력 증진방안,유엔을 비롯한 국제무대에서의 협력 등 상호관심사에 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다.두 나라는 이날 ‘원자력협력 협정’을 체결,의료용 방사성 동위원소 제조기술협력을 중심으로 원자력 분야에서의 양국간 협력을 확대시켜 나가기로 합의했다.
또 양국간 문화교류와 협력확대를 위해 체코 국립미술관 내 한국관 설치사업이 연내에 실현되도록 공동 협력하고 ‘청소년 교류약정’ 체결도 추진키로 했다.
특히 제만 총리는 우리나라의 올해 제56차 유엔총회 의장국 입후보 및 2010년 여수 세계박람회 유치 추진에 대해 원칙적인 지지 입장을 밝혔다.
제만 총리의 방한에는 재무·통상산업·농업 장관 등 3명의 경제각료와 17명의 경제계 대표단이 수행했다.이들 일행은17일 오전 산업시설을 시찰한 뒤 오후 떠난다.
오풍연기자 poongynn@
또 양국간 문화교류와 협력확대를 위해 체코 국립미술관 내 한국관 설치사업이 연내에 실현되도록 공동 협력하고 ‘청소년 교류약정’ 체결도 추진키로 했다.
특히 제만 총리는 우리나라의 올해 제56차 유엔총회 의장국 입후보 및 2010년 여수 세계박람회 유치 추진에 대해 원칙적인 지지 입장을 밝혔다.
제만 총리의 방한에는 재무·통상산업·농업 장관 등 3명의 경제각료와 17명의 경제계 대표단이 수행했다.이들 일행은17일 오전 산업시설을 시찰한 뒤 오후 떠난다.
오풍연기자 poongynn@
2001-03-1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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