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은 13일 “미국의 대북정책이 최종결정될 때까지는 여러 얘기들이 나올 것”이라면서 “그러나우리는 국제적인 지지를 얻고 있는 우리의 (대북)정책을 차분히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한·미간)남북관계에 대해서는 전폭적인 합의가 이루어졌다”고 전제한뒤 “북·미 관계는 미국이 대북정책을 검토하는 단계이며,미국이 그동안의 정책을 승계할 것인지,아니면 수정할 것인지를 검토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박준영(朴晙瑩)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오풍연기자 poongynn@
김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한·미간)남북관계에 대해서는 전폭적인 합의가 이루어졌다”고 전제한뒤 “북·미 관계는 미국이 대북정책을 검토하는 단계이며,미국이 그동안의 정책을 승계할 것인지,아니면 수정할 것인지를 검토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박준영(朴晙瑩)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오풍연기자 poongynn@
2001-03-14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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