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전용차로 불법 주·정차 ‘퇴출’

버스전용차로 불법 주·정차 ‘퇴출’

입력 2001-03-07 00:00
수정 2001-03-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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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전용차로에 대한 불법 주·정차 단속이 대대적으로 실시된다.

서울시는 오는 17일까지 60개 버스전용차로 총 219㎞ 구간에서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6일밝혔다. 서울시는 이를 위해 전용차로 위반차량 단속원 329명을 불법 주·정차 단속원으로 겸임 발령했다.이번 집중단속에서 적발되는 불법 주·정차 차량은 단속 즉시 견인조치할 방침이다.

유대식(劉大植) 서울시 교통위반단속반장은 “버스전용차로제 실시로 버스통행 속도가 92년보다 평균 시속 2.2㎞ 빨라졌지만 최근 일부 상가 및 병원 앞을 중심으로 불법 주·정차 차량이 늘고 있어 집중단속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말했다.버스전용차로에서 불법 주·정차로 적발되면 과태료 5만원이 부과된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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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수기자

2001-03-07 3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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