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여행 경품 첫 등장

우주여행 경품 첫 등장

입력 2001-03-06 00:00
수정 2001-03-06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국내 최초로 ‘우주여행 경품’이 등장했다.

인터넷 경매업체 옥션(www.auction.co.kr)은 회원수 300만명 돌파를 기념,우주선을 타고 대기권밖 우주를 여행할 수있는 상품을 내건 이벤트를 오는 9월30일까지 갖는다고 5일밝혔다.

‘300만의 함성을 달나라까지’라는 이름의 이번 행사는 올해 181경기로 치러지는 프로축구(K리그)의 총 관중수가 300만명을 넘어설 경우,가장 가깝게 관중수를 예측한 회원에게2004년 출발하는 우주왕복선에 탑승할 기회를 준다.정확한관중수를 맞춘 회원이 여러명 나올 경우 제일 먼저 응모한회원에게 행운이 돌아간다.

회사측은 “이번 우주여행은 약 1억2,000만원 상당의 비용이 들어가는 세계 최고가의 여행상품”이라면서 “2002년 월드컵의 열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이벤트를 계속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미경기자 chaplin7@

2001-03-06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