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론, 샤스당 지지로 연정 성공

샤론, 샤스당 지지로 연정 성공

입력 2001-03-06 00:00
수정 2001-03-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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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 AFP 연합] 아리엘 샤론 이스라엘 총리 당선자가4일 정통 유대교 정당인 샤스당의 지지를 확보해 연립정부구성에 성공했다.

이스라엘 라디오 방송은 이날 샤론 당선자의 리쿠드당과 엘리 이샤이 당수가 이끄는 샤스당 대표들이 4시간에 걸친 협상끝에 연정 구성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샤론 당선자는 크네세트(의회)에서 세번째로 많은 17석을보유,연정구성의 중요한 열쇠를 쥐고 있던 샤스당의 지지를얻어냄으로써 전체 120석의 과반수인 64석을 확보했다.

고찬양 서울시의원 “강북횡단선·서남선 멈춤 없다”… 강서 교통 혁명 ‘정조준’

서울시의회 고찬양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1)이 지난 27일 제338회 임시회 폐회 중 제1차 교통위원회 회의에서 제3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안)을 보고받았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강북횡단선, 서부선, 서남선, 난곡선, 서부선 남부연장, 신림선 북부연장 등 균형 발전 6개 노선에 총 9조 1996억원을 투입해 사업 속도를 한층 끌어올릴 방침이다. 이에 발맞춰 고 의원은 제3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된 노선 가운데 특히 강서구를 경유하는 강북횡단선과 서남선이 조속히 착공될 수 있도록, 교통위원회 위원으로서 의회 차원의 다각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제2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됐던 강북횡단선과 서남선(구 목동선)은 그동안 사업성 부족 등 난항을 겪어왔다. 그러나 이번 제3차 계획에서는 경제성과 정책적 타당성을 대폭 보완해 다시 추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강북횡단선(목동역~청량리역)은 선형 개선 등을 통해 사업성을 높여 동북~서북~서남 지역을 관통하는 주요 노선으로 거듭날 예정이며, 서남선(본선 마곡나루역~가산디지털단지역, 지선 서부트럭터미널~당산역)은 기존 목동선 계획을 확장해 서부 지역 교통난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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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쿠드당(19석)은 지난달 6일 총리선거 승리 이후,좌·우파를 망라한 폭넓은 정파가 참여하는 연정구성을 추진,이미 에후드 바라크 총리가 이끄는 노동당(24석)과 러시아계 이민정당 이스라엘 베이테누(4석)와 연정구성에 합의했었다.

2001-03-0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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