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론, 샤스당 지지로 연정 성공

샤론, 샤스당 지지로 연정 성공

입력 2001-03-06 00:00
수정 2001-03-06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예루살렘 AFP 연합] 아리엘 샤론 이스라엘 총리 당선자가4일 정통 유대교 정당인 샤스당의 지지를 확보해 연립정부구성에 성공했다.

이스라엘 라디오 방송은 이날 샤론 당선자의 리쿠드당과 엘리 이샤이 당수가 이끄는 샤스당 대표들이 4시간에 걸친 협상끝에 연정 구성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샤론 당선자는 크네세트(의회)에서 세번째로 많은 17석을보유,연정구성의 중요한 열쇠를 쥐고 있던 샤스당의 지지를얻어냄으로써 전체 120석의 과반수인 64석을 확보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리쿠드당(19석)은 지난달 6일 총리선거 승리 이후,좌·우파를 망라한 폭넓은 정파가 참여하는 연정구성을 추진,이미 에후드 바라크 총리가 이끄는 노동당(24석)과 러시아계 이민정당 이스라엘 베이테누(4석)와 연정구성에 합의했었다.

2001-03-06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