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512가구 새달 일반분양

아파트 512가구 새달 일반분양

입력 2001-02-28 00:00
수정 2001-02-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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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도시개발공사는 다음달 중순 노원구 상계3택지개발사업지구 2단지에 건설중인 아파트 427가구와 지난해 미분양된 양천구 신정지구 1단지 36가구,관악구 봉천지구 2단지 49가구 등 총 512가구를 청약저축 가입자를 대상으로 일반분양한다.

상계지구의 경우 전용면적 15평 298가구,18평 129가구 등이고 신정지구 1단지와 봉천지구 2단지는 모두 15평형이다.

상계지구는 올 6월 입주예정이며 신정·봉천지구는 계약후바로 입주가 가능하다.

상계지구 분양가는 아직 미정이며 신정지구(15평)는 8,503만7,000∼8,968만2,000원,봉천지구(15평)는 8,931만∼9,237만3,000원이다.

문의는 도시개발공사 민원1분양팀(3410-7493).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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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억기자
2001-02-28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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