全公聯 “공무원연금법 개정 투쟁”

全公聯 “공무원연금법 개정 투쟁”

입력 2001-02-27 00:00
수정 2001-02-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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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공무원직장협의회총연합(전공련)이 사회단체와 연대해 공무원연금법 개정 등을 위한 각종 투쟁을 전개할 계획이어서 정부와의 마찰이 예상된다.

전공련은 28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한국교직원노조,대학노조 등의 대표자 50여명 이름으로 공무원연금법에 대한 위헌소송과 공무원연금법 효력정지 가처분신청을 헌법재판소에제기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전공련은 개정된 공무원연금법 중 지급개시연령제와 소득심사제,소비자 물가지수 적용 등 일부 조항이 공무원의 재산권을 침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최여경기자 kid@

2001-02-27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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