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네트워크 만든다

시민단체 네트워크 만든다

입력 2001-02-26 00:00
수정 2001-02-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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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가 주축인 개혁연대와 경실련이 주도하는 한국시민단체협의회(시민협)의 통합 네트워크조직인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가 오는 27일 공식 발족한다.

지은희(池銀姬) 개혁연대 준비위원장은 “개혁연대와 시민협이 함께 개혁을 추진하기로 입장을 정리했다”면서 “총선운동을 주요 과제로 삼는 개혁연대와 다양한 네트워크체제인 시민협의 장점이 합쳐지면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전망했다.

서경석(徐京錫) 시민협 사무총장은 “산하 27개 단체가 참석한 총회에서 개혁연대와 상설 네트워크를 만들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100여개 시민단체 모임인 개혁연대와 60여개 단체 모임인시민협은 지난 4·13총선을 전후해 노선 문제로 대립했으나통합체를 결성함으로써 3대 개혁입법 추진 등 주요 이슈와각종 선거에서 한 목소리를 낼 것으로 보인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thumbnail -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이송하기자 songha@

2001-02-26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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