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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콤 대주주인 LG는 데이콤 신임 대표이사에 박운서(朴雲緖·62) LG상사 대표이사 부회장 겸 LG IMT-2000추진단장을내정한 것으로 23일 알려졌다.LG 관계자는 이날 “26일 데이콤 이사회에서 박운서 LG상사 부회장을 데이콤 신임 대표로확정 예정인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박 부회장은 서울대 외교학과를 나와 상공부 산업정책국장,청와대 경제비서관,상공부차관,한국중공업 사장 등을 지냈다.김태균기자 windsea@
2001-02-24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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