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석씨 정치권에 일침

서경석씨 정치권에 일침

입력 2001-02-23 00:00
수정 2001-02-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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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석(徐敬錫) 한국시민단체협의회 사무총장이 22일 한나라당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여야 정치권에‘쓴소리’를 했다.간담회에는 박희태(朴熺太)·하순봉(河舜鳳)부총재등 소속 의원과 당직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서 총장은 간담회에서 언론사 세무조사와 관련,“언론 길들이기가 확실하다”면서도 “언론이라고 세무조사를 하지 말라는 법은 없으므로,한나라당이 불평을 할 수는 있으나 반대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일침을 놓았다.또 “세무조사가 언론개혁의 본질을 해결하는 수단은 아니다”면서 “세무조사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정권을 재창출하겠다는 생각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여권에도 따끔하게 충고했다.

서 총장은 “한나라당이 당리당략적으로 흐르기 때문에 DJ비판이 야당 지지로 연결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thumbnail -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박찬구기자 ckpark@

2001-02-2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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