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시도 中高 수업료 동결

8개시도 中高 수업료 동결

입력 2001-02-22 00:00
수정 2001-02-22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대부분의 시·도 교육청들이 올해 중.고교 수업료를 올리지않기로 했다. 대학 등록금 인상률도 5%이내에서 안정될 전망이다.

21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16개 광역 시·도 가운데 서울·부산·인천·대전·경기·충남·전북·경남 등 8개 시·도가2001학년도 중·고교 수업료를 동결하기로 했다. 강원과 충북은 동결을 추진중이고 나머지 6개 시·도는 5%이내의 인상을 추진하고 있다.

대구·경북은 중학교 수업료는 동결하되 고교 수업료만 4.7% 인상하고 광주·울산·전남·제주 등 4개 시·도는 중고수업료를 4.5%씩 인상하기로 했다.재경부 관계자는 “수업료를 올리려는 시·도는 지난해 다른 곳에 비해 적게 인상했던곳”이라며 “올해 전국의 중·고교 수업료 평균 인상률은2%이내로 지난해 7.8%에 비해 크게 떨어진 것”이라고 말했다.

관계자는 “대학 등록금의 경우도 교육부와 대학 총장들간에 어느정도 합의가 이뤄져 인상률이 5%내에서 안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정현기자 jhpark@

2001-02-22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