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채 신속인수 대상 기업 신용위험평가서 제출 의무화

회사채 신속인수 대상 기업 신용위험평가서 제출 의무화

입력 2001-02-21 00:00
수정 2001-02-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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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부터 회사채 신속인수 대상으로 선정된 기업들은 신용위험 평가결과를 사전에 제출해야 한다.

산업은행과 채권단은 4월부터 신속인수 대상기업의 주채권은행은 해당기업의 채무상환능력을 종합적으로 점검한 신용위험 평가결과를 사전에 채권단협의회에 제출하도록 20일 서면결의했다.

신용위험 평가결과는 전문 컨설팅 기관의 컨설팅 결과를 기초로 작성해야 한다.

또 대상기업과 ‘여신거래 특별약정’을 체결,자구계획 이행상황을 매월 점검하고,유동성 위기에 대비해 대주주로부터 지배구조개선 위임에 관한 확약서를 받기로 했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아이들의 안전이 최우선”… 교통안전 캠페인 및 현장 간담회 개최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지난 30일 서울언북초등학교 앞에서 교육청, 강남구청, 강남경찰서, 한국도로교통공단 및 강남·수서 녹색어머니연합회 등 유관기관과 함께 ‘1학기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전개하고, 연이어 학교 현안 청취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2022년 언북초 인근 스쿨존에서 발생한 가슴 아픈 사고를 잊지 않고, 지역사회의 통학로 안전 경각심을 다시 한번 일깨우기 위해 민·관·경이 대대적으로 합동하여 마련됐다. 이 의원과 참가자들은 아침 등교 시간에 맞춰 학교 정문과 주변 사거리 등 교통안전 취약 지점을 직접 점검하며 학생들의 등교 맞이와 교통 지도를 진행했다. 특히 현장 점검에서는 언북초의 고질적인 통학로 위험 요인이 적나라하게 확인됐다. 전교생 1300여명 중 대다수가 이용하는 정문 앞 100m 지점부터 보도 폭이 급격히 좁아져, 등교 피크 시간대에는 학생들이 인파에 밀려 차도로 내몰리는 아찔한 상황이 목격됐다. 또한 학교 인근 공사로 인해 레미콘과 덤프트럭 등 대형 차량이 좁은 이면도로를 학생들과 공유하고 있어 하교 및 방과 후 시간대의 안전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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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미현기자 hyun@

2001-02-2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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