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美 “대북포용정책 유지”

韓·美 “대북포용정책 유지”

입력 2001-02-21 00:00
수정 2001-02-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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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카트먼 미 한반도 담당대사는 20일 이정빈(李廷彬) 외교통상부 장관을 예방하고 대북 정책 조율을 비롯한 한·미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 미국측 집행이사 자격으로 19일 방한한 카트먼 대사는 이장관을 만난 자리에서 한·미 동맹관계를 토대로 한 대북 포용정책의 중요성과 일관성 있는정책 유지에 의견을 같이 했다.

앞서 카트먼 대사는 박재규(朴在圭) 통일부 장관,장선섭(張瑄燮) 경수로기획단장을 만나 북한 금호지구(신포시)에 건설중인 경수로 사업 전반을 협의했다.

홍원상기자 wshong@

2001-02-2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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