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소속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위원장 梁承圭)는 17일재진정 사건 5건 가운데 87년 부대 화장실에서 목매어 자살한 것으로 발표된 박필호씨(당시 21세)씨 등 군내 의문사 3건에 대해 추가로 조사 개시 결정을 내렸다.
의문사규명위는 “민주화운동 관련성 등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각하했으나 사건의 내용이 보강돼 재진정됨에 따라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로써 의문사규명위에서 조사결정을 내린 사건은 모두 78건이며,삼청교육대 사건에 대해서는 직권조사 대상 선정을위한 기초조사를 진행중이다.
박록삼기자 youngtan@
의문사규명위는 “민주화운동 관련성 등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각하했으나 사건의 내용이 보강돼 재진정됨에 따라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로써 의문사규명위에서 조사결정을 내린 사건은 모두 78건이며,삼청교육대 사건에 대해서는 직권조사 대상 선정을위한 기초조사를 진행중이다.
박록삼기자 youngtan@
2001-02-1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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