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문턱에서 덴마크에 덜미를 잡힌 한국 축구대표팀의 거스 히딩크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문제점도 있지만 충분히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에서 무엇을 얻었나. 내가 생각한 전술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지를 확인했다.결과에 만족한다.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대표팀을 어느정도 교체할 생각인가. 지금 이야기하기엔너무 이르다.멤버 교체보다는 백업요원을 찾아보겠다.새 멤버는 2∼6명 정도 보강할 방침이다.
◆수비 보강이 필요한 것 같은데. 전천후 선수를 물색하는데 주력하겠다.좌우 윙백과 중앙수비 등 중복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어야 한다.
◆덴마크전 패인은. 세트 플레이가 약하다.덴마크는 파워가있고 코너킥과 프리킥이 정교했다.
◆한국 선수들의 장·단점은. 의욕적으로 플레이한다.그 결과 투지와 집중도가 좋다.그러나 혼자서 너무 많은 것을 보여주려다 보니 시야가 좁아지고 조직력도 약해진다.
◆컨페더레이션스컵 대회에서 강팀과 첫 경기를 치르기를 원했는데. 강한 팀과의 경기는 우리의 약점과 장점을 파악할수 있는 좋은 기회다.두번째 전력점검의 기회로 삼겠다.
두바이 강신문기자 smkang@sportsseoul.com
◆이번 대회에서 무엇을 얻었나. 내가 생각한 전술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지를 확인했다.결과에 만족한다.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대표팀을 어느정도 교체할 생각인가. 지금 이야기하기엔너무 이르다.멤버 교체보다는 백업요원을 찾아보겠다.새 멤버는 2∼6명 정도 보강할 방침이다.
◆수비 보강이 필요한 것 같은데. 전천후 선수를 물색하는데 주력하겠다.좌우 윙백과 중앙수비 등 중복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어야 한다.
◆덴마크전 패인은. 세트 플레이가 약하다.덴마크는 파워가있고 코너킥과 프리킥이 정교했다.
◆한국 선수들의 장·단점은. 의욕적으로 플레이한다.그 결과 투지와 집중도가 좋다.그러나 혼자서 너무 많은 것을 보여주려다 보니 시야가 좁아지고 조직력도 약해진다.
◆컨페더레이션스컵 대회에서 강팀과 첫 경기를 치르기를 원했는데. 강한 팀과의 경기는 우리의 약점과 장점을 파악할수 있는 좋은 기회다.두번째 전력점검의 기회로 삼겠다.
두바이 강신문기자 smkang@sportsseoul.com
2001-02-16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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