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불법복제시대 끝났다””

“”인터넷 불법복제시대 끝났다””

입력 2001-02-16 00:00
수정 2001-02-16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브뤼셀·뉴욕 연합] 유럽연합(EU) 의회는 14일 인터넷을통한 오디오,비디오 파일 다운로드를 제한하고 저작권 보호를 위한 암호 사용을 허용하는 인터넷저작권 강화법안을 승인했다.

이 법안 작성을 주도한 엔리코 보셀리 의원(이탈리아 사회당)은 “이로써 저작권물의 불법 복제시대는 끝났다”며 “이는 저작권 보호를 위한 진일보한 조치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법안 지지자들은 이 법안이 발효되면 최근 무료 다운로드불법 판결을 받은 미국 냅스터와 같은 인터넷 사이트가 EU내에서 운영될 수 없을 것이라며 환영했다.

이 법안은 인터넷을 통한 대량 무료 다운로드를 금지하고있으나 교육기관,박물관,도서관 등 공공기관의 공익을 목적으로 한 무료 다운로드는 허용하고 있다.

개인에 대해서도 상업적인 목적이 아니면 ‘적정한 보상’을 지불하고 음악,비디오 파일 등을 다운받거나 제한적 범위안에서 타인과 공유할 수 있도록 허가하고 있다.

한편 뉴욕타임스는 이날 유럽 작곡가와 음반업체들이 인터넷상의 음악파일 배포를 규제하는 차원을 넘어 음악파일을복제하는데 이용될 수 있는 컴퓨터 하드웨어에까지 저작권료를 물리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봉양순 서울시의원, 노원소방서 식당 증축 기여 공로패 수상

서울시의회 봉양순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3)이 지난 20일 노원소방서에서 열린 식당 증축 준공식에서 근무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공로패를 받았다. 이날 준공식은 노원소방서 본서 2층 식당 증축 공사 완료를 기념해 마련된 자리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 기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경과보고와 기념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노원소방서 식당 증축 사업은 장시간 교대근무와 긴급출동이 반복되는 소방공무원의 근무 특성을 고려해 추진된 것으로, 보다 넓고 쾌적한 식사 공간과 휴식 환경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조성됐다. 개선된 시설은 위생과 동선, 이용 편의성을 고려해 설계돼 직원들의 만족도와 사기 진작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봉 의원은 해당 사업 추진을 위해 2025년 서울시 예산 6억 2000만원을 확보하며 노원소방서 근무환경 개선의 재정적 기반 마련에 기여했다. 특히 현장 중심의 의견을 반영해 실질적인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사업 추진 과정 전반을 지속적으로 챙겨왔다. 봉 의원은 “소방공무원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최일선에 있는 만큼, 안정적인 근무환경과 휴식 여건이 반드시 뒷받침되어야 한다”라며 “작은
thumbnail - 봉양순 서울시의원, 노원소방서 식당 증축 기여 공로패 수상

컴퓨터 음악파일 저작권료는 컴퓨터 장비 제조업체에 부과하고 소비자가 컴퓨터구입시에 이를 부담하는 방식이 검토되고 있다.
2001-02-16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과 대부분을 AI와 병행한다.
단순 참고용으로 간헐적 활용한다.
거의 활용하지 않거나 직접 수행하는 방식이 우선이다.
지난 Poll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