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金正日)북한 국방위원장이 이르면 4월말 서울에 올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고위 외교당국자는 14일 “김위원장의 답방이 다음달김대중(金大中)대통령의 미국 방문 전에 이루어지기는 불가능할 것”이라며 “김위원장은 (4월)러시아를 방문한 뒤 서울 답방에 나설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어 “김위원장의 답방은 김대통령이 강조한 대로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충분한 조율을 거쳐 추진하려 한다”고 전한 뒤 “김위원장이 3월에 답방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청와대 박준영(朴晙瑩)대변인도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김위원장의 답방 시기는 ‘봄’쯤이라는 것 외에는 아무 것도결정된 바 없다”고 조기 답방 가능성을 일축했다.
오풍연기자
정부 고위 외교당국자는 14일 “김위원장의 답방이 다음달김대중(金大中)대통령의 미국 방문 전에 이루어지기는 불가능할 것”이라며 “김위원장은 (4월)러시아를 방문한 뒤 서울 답방에 나설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어 “김위원장의 답방은 김대통령이 강조한 대로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충분한 조율을 거쳐 추진하려 한다”고 전한 뒤 “김위원장이 3월에 답방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청와대 박준영(朴晙瑩)대변인도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김위원장의 답방 시기는 ‘봄’쯤이라는 것 외에는 아무 것도결정된 바 없다”고 조기 답방 가능성을 일축했다.
오풍연기자
2001-02-1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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